미래 한국의 태양으로 떠오르고 있는 초전도 핵융합장치인 KSTAR(케이스타)에 설치한 전자공명 플라스마 가열장치가 300초 시운전에 성공했습니다.
국가핵융합연구소는 최근 전자공명 플라스마 가열장치가 300초 운전에 성공하면서 KSTAR의 장시간 고성능 플라스마 발생 가능성을 높였다고 밝혔습니다.
고성능 장시간 플라스마 운전기술은 핵융합에너지 상용화를 위한 핵심요소로 KSTAR가 올해 실험에서 100초 이상 고성능 플라스마를 유지할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정우 [ljwwow@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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